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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일지(20.12.05) ; 중랑천 러닝, 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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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러닝에 복귀...! 드디어 드디어!!! 이게 뭐 어려운거라고 그렇게 오랫동안 안 했는지. 런태기가 와도 제대로 와버린 탓에- 작년에는 대회 나갈 때 말고는 뛰지도 않았고(ㅋㅋ) 올해에는 대회도 안 나가서 그냥 정말 아예 안 뛰었다. 그렇게 거진 2년만의 러닝 복귀. 그래서 오늘은 너무 뿌듯하다! 러닝 Running 5.13km / 29:58min / 5:50 어제 엄마가 갑자기 불러서 밤에 엄마집을 갔다가, 엄마집에서 잠들어버린 탓에 점심 지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잠깐 빈둥거리다 뛰러 중랑천으로! 처음에는 오랜만에 뛰는거니까 3km만 뛰어볼까? 싶었다가 3km 뛸거면 왜 뛰냐,, 하면서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 한 뒤 5km를 뛰기로 결심했다. ㅋㅋ 중랑으로 넘어와서 산 지 어연 5년이 다 되가는데, 중랑천에서 러닝한 적은 진짜 손에 꼽히는 것 같다. 이 좋은 중랑천을 코 앞에 냅두고 도대체 왜...! 중랑교에서 월릉교까지가 딱 편도 2.5km, 왕복 5km 의 거리다. 앞으로는 열심히 뛰어야겠다. 매일은 못 뛰더라도 주3회정도는 꼬박꼬박 뛰어야지. 그리고 지금은 페이스가 많이 딸리는데 얼른 거리도 페이스도 올려야겠다. 5km 뛰면서 숨이 어찌나 차던지..^^.. 이번 달 안에 10km 55분 페이스정도까지는 복구시키고 싶다. 가능할랑가...! 아, 그리고 오늘은 날이 별로 안 추워서 뛸 만 했다. 이제 더 추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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