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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마사막마라톤] STAGE 5. 무박이일 80km 그리고 달의 계곡을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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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막마라톤의 꽃이자 가장 힘든 롱데이. 롱데이만 무사히 끝낸다면 사실상 사막마라톤은 완주한거나 다름없어서, 다들 롱데이에 마지막 사활을 건다. 선두권 선수들은 롱데이에서 경쟁자와의 격차를 벌리고, 후미권 선수들은 자신과의 마지막 싸움을 치루게 된다. >>지난 화 보기>> https://blog.naver.com/wooltraveler/222195336137 [아타카마사막마라톤] STAGE 4. 악마의 발톱은 내 발을 죽이려고 했다 아타카마사막마라톤 넷째 날.이제 오늘을 보내고 나면 레이스의 반 이상을 끝내는 것이기 때문에-오늘... blog.naver.com 2018 아타카마사막마라톤 STAGE 5 ; The Long March 2018.10.04.(Thurs) 이동거리 79.1KM / 상승고도 665M / 하강고도 578M 총 대회 누적거리 237.5KM 난이도 : 보통~어려움 롱데이의 아침은 다른 선수가 버린 음식. 사막마라톤을 하다보면 2-3일차정도부터 선수들이 음식을 버린다. 음식을 너무 많이 챙겨와서 버리는 선수들도 있고, 혹은 배낭이 너무 무거워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 위해 배고픔을 선택한다. 나는 애초에 배고픔을 선택하고 매아침을 스프로 챙겨온 탓에, 선수들이 버린 음식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선수들이 버리는 족족 주워먹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 진짜 그냥 거지였네(?) 2018 Atacama Cros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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