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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카마사막마라톤] ZERO DAY. 인생 최고의 기억 중 하나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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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데이가 끝나면 다음 날은 제로데이로, 그 날 하루는 뛰는 거 없이 모든 선수들이 쉰다. 전 날인 롱데이의 컷오프시간이 제로데이 오전 9시인가? 10시까지여서- 사실상 롱데이를 이틀 잡는다고 봐도 된다! (물론, 후미권 선수에게만. 선두권 선수들에게는 그저 푹 쉬며 노는 날이다) >>> 지난 이야기 >>> https://blog.naver.com/wooltraveler/222200236276 [아타카마사막마라톤] STAGE 5. 무박이일 80km 그리고 달의 계곡을 건너다 드디어 사막마라톤의 꽃이자 가장 힘든 롱데이.롱데이만 무사히 끝낸다면 사실상 사막마라톤은 완주한... blog.naver.com 2018 아타카마사막마라톤 ZERO DAY 2018.10.05.(FRI) 전날 4시쯤에서야 잠들어서 늦게 일어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눈이 떠져 8시에 일어났다. 아침에 눈을 뜨니 같은 텐트 메이트들이 잘 들어왔냐고 하며 격하게 환영해줘서 눈을 뜨자마자 기분 좋은 아침이 시작되었다. 사진 속 Markus와 영록햄이 나를 찍고 있는 이유는,.. 뭔가 엄청 웃기고 재미있는 일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 앞으로는 포스팅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자고 일어나서도 여전히 욱씬욱씬거리는 발. 사진 속에 있는 저 물집이 정말 나에게 엄청난 고통을 준 장본인이었다. 사진으로 보니까 왜 이렇게 안 아파보이냐.. 진짜 엄청 아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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