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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벽등반] 두번째 빙벽 - 병풍바위 | X바디, 지그재그 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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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주에 답사 겸 다녀왔던 부엉바위에서의 첫 빙벽 체험 이후, 두번째 빙벽을 하게 되었다. 이번엔 병풍바위! 등반하시는 분들이 빙벽등반을 자주 다니시는 스팟이 몇 군데 있는데, 구곡폭포, 매바위, 토왕성폭포, 병풍바위, 부엉바위.. 등등인 것 같다. 빙벽 등반을 한다는 것도,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빙폭들이 있다는 것도 다 등반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알게 되었다. 작년부터 계속 새로운 것들을 알아가고 있어서 너무 즐겁고 행복해! 병풍바위 빙벽등반 21.01.23(토) ~ 21.01.24(일) 빙벽등반장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아이스바일. 정식명칭은 아이스툴이라고 한다. 뭔가 굉장히 멋있게 생겨서.. 괜히 하나쯤 사서 집에 두고 싶다는, 그런 소유욕을 일으키는 장비다. 근데 아이스바일은 한 자루에 최소 40만원이다. 한 세트가 필요하다보니 한 세트 구매하면 거진 100만원..^.^.. 빙벽등반하는 사람들 중 왜 젊은 사람이 없나 했더니,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그런 것 같다. 철인3종과 트레일러닝도 돈이 적게 드는 운동은 아니었기에 매번 회사 다닐 때에도 투잡 쓰리잡하면서 열심히 돈 벌어 맨날 주말마다 대회 나가고 그랬는데, 철인과 트레일러닝에 맘먹게, 혹은 그 이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스포츠인 것 같어.. 나는 이번에도 쌤이 빌려주셔서 빌려주신 장비로 등반! :) 지난 주에 맛보기로 잠깐 해보긴 했지만, 제대로 배운 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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