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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섬강 차크닉과 불멍, 그리고 인생 첫 도강! | 노지캠핑, 차박캠핑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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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우리 두번째 촬영지였던, 여주 섬강. 여주 강천섬으로 캠핑을 가본 적은 있지만, 섬강쪽으로는 처음 가보는거라 기대되었다. 거기다 도강을 한다고 하셔서 생애 첫 도강이라 두근두근 설레였다. 하지만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말하자면, 도강은 잘못된 것이었다. 차량으로 도강을 할 경우 강 밑에 있던 동식물이 다칠 수도 있고, 또 기름 유출 등이 있을 수 있어 하천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이 날 갔을 때에는 그런 부분들을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재밌게 놀기만 했다. ^^; 그냥 이번 촬영에는 도강을 한다고 하셔서 신나서 "우와! 도강이라니!"하면서 재밌게 놀다 왔는데, 나중에 도강 불법이지 않냐는 유튜브 댓글 보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니 그렇다. 환경에 관심 가지려고 노력하고 공부하면서 이런 기본적인 걸 생각도 못 했다니.. 반성과 함께 이 포스팅을 씁니다아아악 ... 혹시 섬강 도강하러 가시려는 분들은 도강하지 마시길! 도강 굳이 안 해도 강이 원체 넓어서, 차박하기 좋은 캠핑스팟 많아요! 여주섬강을 가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어느새 도착한 여주 섬강. 서울에서 2시간 반, 3시간정도 걸린 것 같다. 요즘 이것저것 하는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잠을 못 잤더니 매일같이 피곤하다. 하지만 잠은 죽어서 잘텨..~ 섬강교 바로 밑에 도착해서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서면, 이런 아스팔트길도 나오는데- 안쪽까지는 못 들어가봐서 어떤 느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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