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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나 작가의 구름빵 그리고 저작권 소송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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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되고서야 비로소 철이 든(?) 복자매맘입니다.^^ 그제랑 엊그제 백희나 작가님의 「장수탕 선녀님」과「이상한 엄마」책 리뷰를 했었죠.. 오늘 백희나 작가님의 「구름빵」리뷰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진행 중이던 「구름빵」의 저작권 소송이 최종 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백희나 작가님이 최초 계약 당시 저작권을 잘 몰라 부당한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하는데요, 불공정한 계약이라는 여론에 힘입어 이후 출판사가 「구름빵」저작권을 다시 백희나 작가에게 되돌려준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결국 합의는 무산되고 소송에서도 패소하고 말았네요. 잘 몰랐다고 하더라도 백희나 작가님이 직접한 계약이니 출판사에서 돌려줄 의무가 없다는 주장도 무시할 순 없지만 백작가님 팬의 입장으로서 안타까운 소식을 앞두고 「구름빵」을 리뷰하려니.. 마음이 좀 무겁네요.. 그래도 백희나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책 「구름빵」리뷰 들어갑니다.. 구름빵 작가 백희나 출판 한솔수북(한솔교육) 발매 2004.10.01. 평점 리뷰보기 「구름빵」은 비오는 날 아침을 배경으로 한 고양이 가족의 이야기에요. 일찍 깬 홍비(책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아요^^)가 비 오는 걸 알고 동생을 깨워 노란 우비를 입고 밖으로 나갔다가 나뭇가지에 걸린 작은 구름 조각을 발견하고 엄마에게 가져다 줍니다. '작은 구름이 너무 너무 가벼워서 구름이 안날아가게 조심조심 안고서 엄마에게 가져다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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