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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권째 책 리뷰] 모든 주름에는 스토리가 있다(by 다비드 그로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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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 @새벽여신 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성장을 꿈꾸는 새벽여신입니다. 오늘은 154권째 책, 신간도서 '모든 주름에는 스토리가 있다' 리뷰입니다. 모든 주름에는 스토리가 있다 저자 다비드 그로스만 출판 샘터사 발매 2021.08.31.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나이 듦'이라는 멋진 선물을 건넨다 멋진 문구입니다. 사실, 이 문구에 반해서 읽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이라곤 하지만, 책을 고르는 건 대부분 엄마인 제 몫이다 보니.. 일단 엄마의 마음에 드는 책이 우리 아이의 책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목도 꽤 철학적이고 '우리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했지만, 일단 제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좀 더 크고 나서 이해해도 괜찮지~' 하며 읽어봅니다. 작가님이 엄청 훌륭하신 분이라 더 끌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할아버지, 얼굴에 있는 주름은 어쩌다 생긴 거예요? 주름투성이 노인에게 어린 손자의 물음은 켜켜이 쌓인 주름들을 하나씩 매만지게 합니다. 그 수많은 선에는 저마다 지난 세월 동안 겪어 온 다양한 사연이 걸려있네요. 사는 동안 온갖 일 때문에 생긴다고 대답해 주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주름이 참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파파야(반려견)의 꼬리를 꼭 닮은 턱에 있는 주름은 파파야가 죽었을 때 생겼다고 합니다. 보조개를 꼭 닮은 뺨에 있는 주름은 손자인 요탐이 태어났을 때 기쁘고 행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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